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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사례





유비트론에서는 3개 이상의 FULL HD급 영상을 연결하는 Telepresence 화상회의 시스템을 KAIST에 구축 하였습니다. 카메라 3개의 실감 영상은 완벽하게 전송되어 실제 상대방과 회의를 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그 동안 수 억원의 비용을 들여야만 가능했다고 알려졌던 텔레프리젠스의 허상을 KAIST 와의 협업으로 완벽한 기능을 구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화상회의를 보급하는데 걸림돌이 되었던 가격적인 거품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일반적인 장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설치 사례가 되었습니다. 적용모델 : KEDACOM , H700 / H600